항암제의 부작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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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종원 2021-06-03
OECD 회원국 중 우리나라가
항생제 남용 1위다.
항암제도 항생제 못지않게 많이 쓴다.
미국은 항암제 한 대를 놓더라도 환자와 가족에게 부
작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준다고 한다.
효과에 비해 부작용이 많다는 사실을 설명했는데도
불구하고 항암제 치료를 원하면 진행한다.
그런데 우리나라는 의사나 간호사 누구에게서도
항암제의 부작용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없다.
항암제에는 4대 부작용이 있다.
몸에 털이 빠지고, 음식물 섭취가 어려울 정도로 토하며,
몸을 지탱하는 골수세포와 생명을 생산하는 정자세포가 초토화된다.
이렇게 몸을 망가뜨리는데 무슨 힘으로 버텨낼 수 있겠나.
그런데도 우리나라만 항암제를 암 치료제로 잘못
알고 암 치료를 위해 항암제를 선택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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